양천구 ‘신월7동 1구역’이 서울시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. 이번 선정으로 신월동도 학군수요가 탄탄한 목동의 후광 효과를 누리며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. 20일 서울시 및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월7동 1구역은 11만5699㎡ 규모로 토지 등 소유자는 2112명이다. 지난해 11월 신통기획 신청 당시 주민 동의율이 약 75.7%를 기록하며 전체 신통기
1의협 차기 회장 “증원 백지화 안하면 어떤 협상도 안할 것”
2내일부터 비염·소화불량·허리 디스크 한방 첩약도 건보 적용
3'더는 못 갚아요' 임계점 온 '연체율 폭탄' 터지나
4 황상민(삼성화재 상무)씨 부친상
5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"채 상병 사건, 법과 원칙따라 수사"
6 경남 합천 동북동쪽 11㎞ 지점 규모 2.2 지진
7증권사, 1분기 실적 선방…2분기 이후 먹구름 전망
8마음속 깊은 ‘알맹이’를 비춰보다
9“공포감마저 느꼈다”...현대차·기아, 중국서 안 팔릴 수밖에